공연

뮤지컬 도산

날자: 2019년 3월 9일 토요일
시간: 오전 09:00 - 오후 05:00
뮤지컬 <DOSAN> 도산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특별 공연
뮤지컬 도산 개최

**티켓예약이 성원에 힘입어 조기 마감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공연명 :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특별 공연 : 뮤지컬 도산
-일시 : 2019.3.9(토) 2PM & 6PM
-장소 : LA한국문화원 3층 공연장 '아리홀'
-주최: LA한국문화원, Ye Entertainment
-자세한 정보: hannah@kccla.org or 323-936-3015 공연담당 Hannah Cho

LA한국문화원은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3.9(토) 6PM 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특별 공연 “뮤지컬 ”을 개최한다.

“뮤지컬 도산”은 일제 강점기 대한제국의 교육 개혁과 해외 독립운동의 선구자였던 도산 안창호 선생의 삶과 활약을 조명하며 그의 생을 그려낸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3.1 만세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캘리포니아주 의회가 매년 11월 9일을 도산 안창호의 날로 제정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되었는데, 안창호 선생이 거주하였던 로스엔젤레스와 리버사이드 지역에서의 이민 생활과 열정적인 독립운동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특히, 금번 공연은 로스엔젤레스 지역의 한인동포 예술인들이 주축이 되어 극본부터 음악, 영상, 안무, 무대 등 모든 것을 창작하여 마련한 초연작으로, 도산 안창호 선생의 미국내 활약상과 해외와 조선에서의 열정적 독립운동 활동을 뮤지컬의 극적인 전개로 구성하였다. 공연 관객들은 암울했던 일제 치하에서 독립운동을 위해 싸우다 목숨을 바친 많은 순국 선열들을 만나 볼 수 있으며, 100년전 3.1 만세운동 당시의 상황에 빠져들어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공연의 관람은 무료이며, 사전에 온라인으로 예약(www.kccla.org)을 해야 한다.



뮤지컬 도산 (프로그램/ 출연진)

1. 쾌재정 (만민공동회)
1898년 7월25일 19살의 청년 안창호가 평양 쾌재정에서 연설을 한다. 그는 우리 민족이 자력으로 지키고 깨어날 수있는 길은 배워야 하고 배워서 나라를 구할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의 연설에 감명 받은 시민들은 모두 함께 배워서 나라를 빼앗는 이들로부터 나라를 지키자 라는 노래를 부른다.

2. 만남 (혜련과 도산의 만남)
도산은 정혼자인 혜련을 만나 자신이 세운 계획과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결혼을 하면 가족이 고생할것을 생각하여 결혼을 미루자고 말을 하지만 혜련은 그런 도산을 격려 하며 함께 동행하여 그를 도울것을 다짐 한다. 그 둘은 그렇게 서로의 사랑을 확인 하고 사랑의 듀엣을 부른다.

3. 미국 유학
결혼 후 미국 유학길에 오르게 된 도산, 그는 미국 행 배안에서 태평양 한가운데 우뚝 서있는 섬 하와이(도산)를 바라보며 그 섬의 강함과 위상을 바라보며 앞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헤쳐나가야 할 길을 저 섬과 같이 어떠한 역경과 고난이 있어도 절대 굴하지 않고, 꼿꼿이 헤쳐 나아가겠다는 결심과 다짐을 노래하며 자신의 호를 "도산"으로 정하게 된다.

4. 미국,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한 도산은 언더우드선교사가 써준 추천서를 입국 심사관에게 보여주어 무사히 입국심사를 통과하고 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작은 책상에 앉아 영어공부를 하고, 솔선 수범이 되어 동네 길을 청소하며 미국사회에 적응하기 시작한다.

5. 테일러와스칼렛 (리버사이드 오렌지 농장)
도산이 미국에 올때 탔던 배의 선장 테일러는 그 배를 팔아 리버사이드에 오렌지 농장을 구입하여 조선인들을 농부로 고용해 일을 시킨다. 농장주 부부는 오렌지 농사가 잘돼서 부자가 될 꿈을 꾸지만, 조선에서 비싼 돈을 들여 데려온 일꾼들이 일을 빨리 하지 않는거 같아 화가 난다.

6. 오렌지 농부들
오렌지 농부들은 타국 미국 리버사이드에 와서 뙤약볕 밑에서 일을 하며 농장주의 구박에도 돈을 벌수 있다는 행복함에 즐겁게 일 한다. 하지만 글을 몰라 생기는 설음과 아픔을 서로 이야기하다 도산에게 글을 배우기를 청하며, 글을 배움으로 조선이 독립 함에도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노래한다.

7. 대한인 공립협회
도산은 교포들을 교육시키고 하나로 규합하여 만든 단체가 공립협회이다. 그 단체를 통해 동포들이 하나로 뭉쳐서 신문을 발간하고 서로 정보를 교환하는데 일조를 한다. 도산은 을사늑약으로 인해 나라를 빼앗길 위기에 놓이자 그사실을 세계에 알리고자 독립신문을 발행해 보급한다.

8. 이별
도산은 을사늑약으로 인해 나라가 일본에게 넘어갈 위험에 처해 있자 나라를 구할 방법을 찾다 조선으로 혼자 다녀올 결심을 하고 아내 혜련에게 이 사실을 알리는데 , 혜련은 남겨질 자신과 아이를 생각하며 안타까운 심정을 아리아를 부르며 표현한다.

9. 대성학교
조선으로 돌아온 도산은 곳곳에 학교를 세우기 시작한다. 도산은 윤치호와 함께 세운 대성학교에 김구, 이동녕과 함께 찾아 가고, 학생들을 바라보며 조선을 지킬 수 있는 것은 청년을 가르쳐 깨우치는 길만이 우리의 희망이라고 노래한다.

10. 조선통감부
도산의 명성을 들은 조선통감부의 통감 이토히로부미는 그를 불러 자신의 아시아를 향한 꿈과 계획을 알리며
그가 자신의 계획에 함께하기를 회유한다. 그러나 도산은 어떤 제안도, 어떤 회유에도 본인은 넘어가지 않을것을
확실히 말하며 제안을 거절, 결국 각자 서로의 길을 가자고 노래한다.

11. 하얼빈 역
이토히로부미가 러시아 재무장관인 블라디미르코콥초프와 회담을 위해 하얼빈역에 도착 했을때 안중근은 많은 환영인파를 뚫고 이토를 저격하였다. 그리고 그는 대한독립만세를 러시아 어로 외친다. "꼬레아 우라! 대한국 만세!" 이 저격사건으로 인해 일본 경찰은 배후인물로 도산을 지목, 체포하여 고문 하였다.

12. 망명
체포되어 고문당했던 도산은 조선땅에서 머무를수 없게 되어 미국으로 망명을 하게 된다. 그때의 심정을 거국가로 남겨 사랑하는 조국과 동지들을 남겨놓고 떠나야 하는 가슴아픔과 애절함을 표현 하고 있다.

13. 흥사단
미국으로 망명한 도산은 미국에서의 활동을 활발히 하게 된다. 동포들을 규합하여"무실(務實)역행(力行)하고 충의(忠義)용감(勇敢)하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흥사단을 창단 하여 한인 사회의 하나됨을 알리게 된다.

14. 1919년 3월1일 조선
학생들은 민족대표 33인이 작성했다는 독립선언서를 탑골공원에서 기다리다 민족대표들이 나타나지 못하자 결국 학생대표 정재용이 3.1 독립선언서를 받아 낭독하고 시민들은 일제히 거리로 나가 만세를 부르기 시작한다. 유관순은 독립 만세를 선동하여 외치다가 투옥, 모진 고문을 받는 가운데도 대한의 독립을 외치다가 결국 숨을 거두게 된다.

15.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도산은 미국 동포들이 피땀으로 모은 독립자금을 동지들에게 전달하고 임시정부에서의 독립운동을 독려 한다. 그런 그에게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대통령이 되어 줄것을 제시 하지만 그는 극구 사양한다. 대통령직을 사양하지만 결국 국무총리와 내무총장으로 임명되어 대한민국 상해 임시정부의 수장이 된다.

16. 임시정부
임시정부의 수장인 이동녕과 이승만이 이념을 놓고 싸우다 돌아서게 된 것을 보며 안타까워한 도산은 조선인이 어떤 이념도 어떤 사상도 아닌 대한의 독립을 향한 하나의 마음, 하나의 뜻을 가진 우리가 되어 나아가기를 소망하며 아리아를 부른다.

17. 그리운 나의 아버지
도산에게는 필립, 수산, 필선, 수라, 필영 이렇게 다섯 자녀가 있었는데 그들에게 아버지는 늘 나라의 독립을 위해 가족들을 떠나 있는 분이지만 편지를 통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서로를 그리워하며 살아간다. 필립, 수산, 필선, 수라 이렇게 넷이 오랫동안 못뵌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노래 한다.

18. 청년들이여
이승만과 이동녕이 이념으로 인해 떠난 임시정부에 김구와 이동녕이 남아 이끌어 가게 된다. 한 청년 윤봉길이 김구를 찾아오고 그가 목숨을 바쳐 폭탄을 투척하게 될 것임을 알리며 그들의 죽음은 대한의 독립을 위해 헛되지 않을 것임을 노래한다.

19. 재판장
윤봉길의 의거로 인해 체포되어 투옥된 도산은 검사 앞에서 자신의 죄는 나라의 독립을 위해 학교를 세우고 글을 가르친 것이고 계몽에 앞장선 것이며 나는 밥을 먹어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잠을 자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싸울것 임을 당당히 알리고 저항한다.

20. 그의 의지
모진 고문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출옥된 도산은 병원에 입원 하여 고통의 나날을 지내며 그동안의 나라를 위해 살아온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독립운동을 하다 먼저 떠난 동지들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아내 혜련과 자녀들을 걱정하며 그들에게 편지를 쓴다.

* The program is subject to change without notice.


<등장인물>
안창호, 이혜련, 김구, 이또히로부미, 윤치호, 이동녕, 이승만, 이동휘, 유관순, 정재용, 서재필, 안필립, 안필선, 안수산, 안수라, 윤봉길, 안중근
<오렌지농장>농장주/선장(테일러), 농장주와이프(스칼렛), 마산댁, 강경댁, 광주댁, 경성학생, 남농부 1,2
<흥사단원>하상옥,정원도,강영소,홍언,양주은, 이대위목사
<대성학생>형식,준영,주은,정아,미숙
<공립협회> 단원 1,2,3, 항해사, 선원, 입국심사관, 일본군(나까무라, 하야시), 검사(히데요시), 승객1,2, 간호사


<제작 및 연출>
총감독: 클라라 김
극본 : 클라라 김
연출/각색: 최원현
공동연출 : 이안 오
작곡: 신원철, Joseph K.
음향감독: 신원철
음악감독: 전창한
안무감독: 전지수
음악코치: 김경미
조연출: 전유림
테크니컬 프로젝 메니저: 강진혁
무대미술감독: 김민주
의상: 정문희, 김소영, 김해인,
메이컵: 네오미 김,
소품: 박선영, 최서영, 채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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