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Culture Day in September
"ARTIST TALK"
남가주미술가협회와 함께하는 '아티스트 토크'
ㅇ 행사명: 한국문화가 있는날 9월- 남가주미술가협회와 함께하는 '아티스트 토크'
- 행사일시 : 2019.9.18(수) 15:00-17:00
- 장소 : LA한국문화원 2층 아트 갤러리
- 초청패널리스트 : 장소현 (미술평론가)
- 온라인예약 :
www.kccla.org/english/programs_reservation.asp
- 문의: 323-936-3014 전시담당 Tammy Cho exhibition@kccla.org
LA한국문화원(원장 박위진)은 '한국 문화가 있는날' 9월 행사로 남가주미술가협회와 함께하는 < 아티스트 토크 >를 9.18(수) 15:00에 LA한국문화원 2층 아트 갤러리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오지영 작가(남가주미술가협회 부회장)의 사회로 현재 개최중인 남가주미술가협회 정기전에 참여작가들과 직접 교감하며 작품세계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미술평론가 장소현 작가초청 ‘디아스포라, 정체성 찾기’를 주제로 강의 및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아티스트 토크> (Artist Talk) 행사는 2019. 5.29(수) 15:00 부터 개최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문의는 LA한국문화원 전시 담당 태미 조 323-936-3014로 연락하면 됩니다.
장소현 (미술평론가)
극작가이자 미술평론가인 장소현씨는 서울대 미대를 졸업하고, 일본 와세다 대학원에서 동양미술사를 전공했습니다. 극작가, 시인, 미술평론가, 언론인 등으로 활동하며, 그동안 22권의 책을 저술했다. 미술 관계 저서로는 <그림이 그립다> <그림은 사랑이다> <문화의 힘> 등 10권을 저술, 발간했습니다.
* 매월 LA한국문화원에서 개최 되는 <한국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전시, 공연, 워크샵, 영화, 태권도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주제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