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국문화원(원장 박위진) 주최로 진행된 2020 영어 시조 콘테스트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반적으로 침체된 지역사회에 문학의 아름다움을 통하여 활기를 불어넣는 동시에, 한국 문학의 독창적 장르인 시조를 현지인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총 73명이 참가, 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This website use cookies. We use cookies for internal purposes only to help us to provide you with a better user experience.